부천FC1995, 안재곤 코치 선임

입력 2020-05-13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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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가 안재곤 코치를 전격 선임했다.

부천은 올해 초 합류한 세자르 코치가 개인사정으로 계약을 해지했고 이 공석을 메우기 위해 안재곤 코치를 선임했다.

안재곤 코치는 부평고와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입단했다. 그리고 2016년 인천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9시즌 전남 드래곤즈 코치를 역임했고 수원대학교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왔다.

새롭게 부천에 합류한 안재곤 코치는 “시즌이 시작되면서 팀에 합류하게 됐다. 팀 분위기에 적응하고 젊은 코치인 만큼 선수들과 코치진 간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난 지도자 경험을 살려 팬들이 좋아할 수 있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뒤에서 열심히 서포트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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