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트롯신이 떴다’ 대부 남진도 긴장한 노래 바꿔 부르기 도전

입력 2020-05-13 09: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새로운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지난주 수백 명의 랜선 관객 앞에서 ‘트로트 랜선킹’ 무대를 성황리에 마친 트롯신들이 이번에는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새로운 도전기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전설들은 무대에서 서로 바꿔 부를 곡을 선정하기 위해 ‘랜덤 공뽑기’를 진행해 현장에는 묘한 긴장이 감돌았다. 특히, 전설들은 붐 때문에 역대급 좌절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바꿔 부를 노래에 데뷔 22년차 가수 붐의 노래까지 포함되었던 것!

이 사실에 당황한 대부 남진은 “노래를 언제 불렀어요?!”라며 붐에게 존댓말까지 쓰고 말았다고 한다. 하지만 붐의 노래를 뽑을까 전전긍긍하던 전설들은 뜻밖의 결과가 나와 “오마이갓! 어째 이런 일이!”라며 경악했다.

이렇듯 붐의 노래를 부르게 될 불운(?)의 가수는 누구일지, 또한 트로트 대부 남진이 부르는 '안동역에서'와 장윤정이 부르는 김연자의 노래는 어떨지 기대감을 한껏 모으는 가운데 주현미는 정용화의 발라드 곡을 부르게 돼 관심을 모았다.

이에 주현미는 “노래를 수도 없이 들었다. 용화 씨 목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킨다” 며 손에 땀을 쥐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트로트계의 전설들이 부르는 서로의 곡은 어떻게 재탄생 되었을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