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 이병헌 감독 ‘드림’ 합류…박서준과 母子 호흡

입력 2020-05-13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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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지원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에 합류하며 명품 열연을 이어간다.

‘극한직업’ ‘스물’ 등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박서준, 이지은(아이유) 등의 출연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백지원은 ‘드림’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의 엄마 선자 역을 맡아 박서준과 남다른 모자 케미를 자랑하며 개성 있는 열연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백지원은 드라마 ‘남자친구’ ‘열혈사제’ ‘계약우정’ 영화 ‘니나내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베테랑 배우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짝사랑에 빠진 올드미스 옥자로 분해 인간적이면서도 유쾌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남자친구’를 통해 공감을 부르는 세밀한 현실 연기로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리며 박보검과 훈훈한 모자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 백지원은 ‘드림’을 통해 박서준과 또 어떤 연기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이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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