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SEOUL NOW‘ 챌린지’ 1700만 뷰 돌파

입력 2020-05-1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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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협업, 서울 테마 영상공유 캠페인
여행 못하는 아쉬움, 모바일 영상 위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메신저 틱톡(TikTok)과 손잡고 진행한 ‘SEOUL NOW’ 캠페인이 일주일만에 조회수 1700만을 넘었다.

‘너의 서울을 보여줘 #SEOULNOW’라는 주제로 진행한 챌린지는 틱톡 이용자들이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부터 스마트폰에 저장된 풍경과 추억까지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소개하는 영상공유 캠페인이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캠페인에는 1182개의 영상이 올라왔고, 세계적으로 1700만 뷰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 참여영상 중에서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낮과 밤을 찍은 영상이 87만 뷰를 넘으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종료 후 참가자 중 40명을 선발, 서울 소재 호텔 숙박권, 서울사랑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했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챌린지 캠페인에 앞서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중계하는 ‘SEOUL NOW’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서울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4월14일부터 18일까지 석촌호수, 남대문, 남산, 한강, 경복궁의 낮과 밤의 풍경을 릴레이로 생생하게 중계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 팀장은 “서울로 여행 올 수 없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온라인으로나마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즐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서울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관광업계에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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