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레드메인·펠리시티 존스 ‘에어로너츠’ 메인 포스터 공개

입력 2020-05-13 16: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래비티’, ‘닥터 스트레인지’, ‘보헤미안 랩소디’ 등 할리우드 최고 작품에 참여한 제작진들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클래식 고공 어드벤처 ‘에어로너츠’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에어로너츠’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어로너츠’는 IMAX 카메라에 11,277m 높이의 실제 상공을 헬기 촬영으로 담아낸 만큼 실감 나는 고공 어드벤처를 묘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그래비티’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스티븐 프라이스의 음악, 그리고 할리우드 최고의 시네마 커플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에디 레드메인&펠리시티 존스의 연기 호흡이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킬 단 하나의 오감만족 무비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하늘을 향한 열정으로 빛나고 있는 기상학자 ‘제임스’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두 사람의 모습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으며, 계획적인 기상학자와 즉흥적인 조종사가 만들어낼 흥미로운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열기구를 타고 있는 그들 뒤로 오색찬란한 하늘과 함께 어우러진 별빛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낭만적인 모험을 암시하며 탁 트인 하늘의 환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눈호강 어드벤처물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하늘을 향한 위대한 모험의 시작’이라는 카피는 아직 우주로의 여행은 그저 환상과도 같았던 19세기, 누구도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하늘 최고 높이로의 모험을 맨몸으로 떠나게 된 두 사람이 만나게 될 경이로운 사건들을 고대하게 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인 포스터 공개로 두근거리는 고공 어드벤처를 예고하는 영화 ‘에어로너츠’는 6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