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혁, 동화책 읽기 캠페인 ‘세이브 위드 스토리’에 동참

입력 2020-05-13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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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민혁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동화책 읽기 캠페인 ‘세이브 위드 스토리’에 참여했다.

‘세이브 위드 스토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제한된 아동을 위해 동화책을 읽어주는 캠페인으로, 동화책을 읽는 이가 목소리에 마음과 위로를 실어 보내는 캠페인이다.

지민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배우 지민혁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위드스토리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화책을 읽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혁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다정다감한 말투로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듀오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네모’라는 책을 읽으며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지민혁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고, 제가 읽어드린 책으로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넘치는 끼와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지민혁은 ‘세이브 위드 스토리’ 캠페인을 통해 미소년과 같은 외모를 뽐냄과 동시에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중저음의 보이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지민혁의 ‘세이브 위드 스토리’ 영상은 지민혁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 위드 스토리’ 캠페인은 배우 윤소이를 시작으로 이혜리, 박혜나, 박성웅, 홍승희, 정인선, 엄지원, 김준수, 박경림, 헨리, 한석준, 이나윤, 문소리, 이학주, 유이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 셀럽들의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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