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은성, 안타 치고 싱글벙글

입력 2020-05-13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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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LG 채은성이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웃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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