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母 “아들에게 여자친구한테 꽃선물”

입력 2020-05-13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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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어머니가 아들에게 섭섭한 점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첫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어머니는 “아들이 단 한 번도 속썩인적이 없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이찬원의 일일 엄마로 나온 홍현희는 장난으로 언짢아하며 “그래도 하나 정도는 있을 것 같다”말했다.

이에 임영웅 어머니는 “아들이 단 한 번도 꽃선물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여자친구한테는 꽃선물을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모든 이들이 깜짝 놀랐다. 특히 홍현희와 장민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임영웅 스캔들을 파헤치고자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당황하며 “말을 똑바로 해야 한다”라고 하자 임영웅 어머니는 “중학생 때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이야기도 다른 학부모한테 들었다”라며 “그 때 좀 섭섭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날 임영웅은 “내가 그동안 꽃을 선물하지 않은 이유는 엄마가 꽃보다 아름답기 때문이었다”라고 꽃선물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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