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머니가 춤 실력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첫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 어머니는 뛰어난 춤실력을 보였다. 이에 붐은 “임영웅이 어머니를 너무 미용실에만 놔뒀다”라며 “춤실력이 대단하시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찬원 일일 엄마로 나온 홍현희는 “저 언니 춤출 때 너무 끼부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