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신하균×정소민, 1:1 면담 포착…탐색전 끝내나

입력 2020-05-14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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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과 정소민이 1:1 방구석 대화를 시작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신하균의 집에서 함께 포착된 두 사람이 드디어 탐색전을 끝내고 ‘치유 동맹’을 맺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 제작 몬스터 유니온) 측은 14일 이시준(신하균 분)과 한우주(정소민 분)의 일대일 대화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5-6회 방송에서는 시준과 우주의 첫 연극 치료가 시작됐다. 이들은 연극을 통해 어릴 적 아버지의 편애로 인한 트라우마로 종이를 먹기 시작한 이식증 환자, 어머니의 과한 관심으로 거식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의 속마음을 끌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주의 과거 트라우마 역시 공개됐다. 양엄마에게 버림받은 아픈 기억이 있는 것. 결국 우주는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고 시준에게 치료를 부탁해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시준과 우주가 의외의 장소에서 만나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이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시준의 집. 편안한 차림으로 라면을 먹고 있는 시준과 이를 바라보고 있는 우주의 모습이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시준은 우주에게 한차례 치료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이후 마음의 문을 연 우주가 다시 치료를 부탁해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암시했다. 이에 시준이 우주에게 ‘치유 동맹’을 역으로 제안해 관심을 끈다.

일방적인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아닌 서로를 치유해 나가자는 것. 그러나 우주의 시큰둥한 표정이 또 한 번 반전을 예고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두 사람이 마침내 손을 잡고 서로를 치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혼수선공’ 측은 “두 사람이 시준의 집에서 만난다. 시준과 우주가 한 뼘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돌고 돌아 ‘영혼 치유 동맹’을 결성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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