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전광렬 “흥선대원군 연기? 기존보다 훨씬 재밌게 표현”

입력 2020-05-14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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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광렬이 기존의 흥선 대원군 연기와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14일 오후 2시 TV조선 공식 유튜브에서는 윤상호 PD,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이루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 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전광렬은 앞선 사극을 통해 표현된 흥선대원군 연기에 대해 “기존에 나온 연기들을 봤다. 나는 최대한 재밌게 풀려고 했다. 흥선대원군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전광렬은 “흥선 대원군을 홀로그램으로 내 앞에 갖다 놓고, 나의 행동과 말투를 입혔고 시대상황을 반영하려고 했다”며 기존의 흥선 대원군과 차별점을 전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린다.

사진=TV조선 온라인 생중계 화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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