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이루 “사극 첫 도전, 전광렬에게 지도 받아”

입력 2020-05-1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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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가 배우로서 처음으로 사극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2시 TV조선 공식 유튜브에서는 윤상호 PD,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이루 등이 참석한 가운데 TV 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루는 이날 극중 이하전 역할에 대해 “아무래도 이순신 장군님처럼 익히 알려진 인물이 아니다 보니 정보가 적었다. 그래서 최대한 내 상상력을 많이 발휘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첫 사극이다 보니 긴장도 많이 했다. 전광렬 선배를 찾아 많은 지도편달을 받았다”며 첫 사극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광렬은 “이루가 사극이 처음이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인물에게 잘 젖어들었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린다.

사진=TV조선 온라인 생중계 화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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