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임인석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0-05-14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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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가 최근 대한의학회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의학회 보건교육이사로서 국민 보건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인력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인석 교수는 중앙대병원 교육수련부장, 대한병원협회 전공의 수련교육위원,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서울시 감염병대책위원장, 대한신장학회 부회장, 대한소아신장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 조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자문위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위원을 맡으며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 및 조사분과위원장을 맡아 국내 대학병원 전공의 및 인턴들의 교육과 수련환경 및 처우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임인석 교수는 “앞으로도 보건의료 환경 및 의료진의 처우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며, 특히 병원 전공의들이 보다 나은 근무환경과 교육환경에서 수련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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