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구 바라보는 최혜진

입력 2020-05-14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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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첫 정규 투어가 열렸다. 최혜진이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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