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화보집 발매+사인회 연기, 코로나19 여파” [공식]

입력 2020-05-14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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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화보집 발매+사인회 연기, 코로나19 여파” [공식]

박유천이 화보집 발매를 연기했다.

박유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존 6월 배송예정이었던 화보집 'SOMEDAY'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여 부득이 하게 7월로 배송이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어 "배송에 차질이 생기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화보 일정 연기로 인해 사인회 또한 일정이 연기됐으니 참고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화보 배송일 및 사인회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배송 연기로 인해 사전 판매 기간도 변경됐으니 참고해달라"고 알렸다.
마약 투약과 은퇴 선언 번복 등으로 주목받은 박유천은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와 단독 인터뷰를 해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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