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화보집 발매+사인회 연기, 코로나19 여파” [공식]
박유천이 화보집 발매를 연기했다.
박유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존 6월 배송예정이었던 화보집 'SOMEDAY'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여 부득이 하게 7월로 배송이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어 "배송에 차질이 생기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화보 일정 연기로 인해 사인회 또한 일정이 연기됐으니 참고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화보 배송일 및 사인회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배송 연기로 인해 사전 판매 기간도 변경됐으니 참고해달라"고 알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유천이 화보집 발매를 연기했다.
박유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존 6월 배송예정이었던 화보집 'SOMEDAY'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여 부득이 하게 7월로 배송이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어 "배송에 차질이 생기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화보 일정 연기로 인해 사인회 또한 일정이 연기됐으니 참고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화보 배송일 및 사인회는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다. 배송 연기로 인해 사전 판매 기간도 변경됐으니 참고해달라"고 알렸다.
마약 투약과 은퇴 선언 번복 등으로 주목받은 박유천은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와 단독 인터뷰를 해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