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다” 타이슨 이어 홀리필드 복귀… ‘맞대결 성사?’

입력 2020-05-15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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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에 이어 에반더 홀리필드(58)도 복귀를 선언했다. 두 선수가 맞붙을 경우 엄청난 관심을 모으게 될 전망이다.

홀리필드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 훈련 영상을 게재한 뒤 마지막에 "내가 돌아왔다"고 외쳤다.

이는 마치 타이슨과 홀리필드는 마치 미리 협의를 거친 것과 같은 복귀 선언. 타이슨이 복귀 선언을 한 뒤 이틀 후 홀리필드가 뒤를 이었다.

이미 타이슨과 홀리필드의 맞대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홀리필드와 타이슨이 맞붙는다면 1997년 후 23년 만의 대결이 된다.

당시 타이슨은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홀리필드의 오른쪽 귀를 물어뜯어 '핵이빨'이라는 최악의 별명을 얻었다.

물론 두 선수는 50대 중반과 후반의 나이.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흥행은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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