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녀 골퍼 유현주, 필드 점령한 건강美 요정

입력 2020-05-15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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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녀 골퍼 유현주, 필드 점령한 건강美 요정

미녀 골프선수 유현주 프로가 멋진 포즈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현주. 이날 밀착되는 핑크빛 골프웨어를 입은 유현주는 ‘미녀 골퍼’답게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현주는 골프웨어에 ‘덕분에’ 챌린지 배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유현주는 1994년생으로 172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2011년 KLPGA에 입회했으며 골든블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열린 첫 정규 투어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 150명이 출전했으며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총상금 규모는 30억 원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양주|스포츠동아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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