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격…신곡 ‘오늘의 기분’ 라이브 선사

입력 2020-05-15 09: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치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격…신곡 ‘오늘의 기분’ 라이브 선사

가수 치즈(CHEEZE)가 약 3년만의 음악방송 출연으로 미니앨범 활동의 신호탄을 던졌다.

치즈는 14일 엠카운트다운 스튜디오M을 통해 새로운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오늘의 기분’을라이브로 선공개 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음악방송은 2017년 발매했던 ‘Be There’ 이후 약 3년만의 출연이다.

또한 15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서도 신곡 ‘오늘의 기분’ 무대 외에도 치즈의 대표곡인 ‘좋아해’ 무대 등 치즈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방송이 될 예정이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치즈의 향후 미니앨범 활동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망했다.

치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미니앨범 ‘I can’t tell you everything’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