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바람과 구름과 비’ 앞날 내다보는 박시후·고성희 로맨스 기대감

입력 2020-05-15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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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가 본 방송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새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박시후(최천중 역), 고성희(이봉련 역), 전광렬(흥선대원군 이하응 역)을 비롯,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를 앞세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킹 메이커’들의 이야기가 예고돼 기대감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이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라는 소재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실제와 가상 역사의 환상적인 조화

‘바람과 구름과 비’는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라는 실존 인물들 사이로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 분)과 신묘한 영력을 가지고 있는 옹주 이봉련(고성희 분)이라는 가상 인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미진진함을 자아낸다. 이에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라는 소재의 조합까지 재미를 더하며, 이제껏 본적 없는 짜릿한 팩션사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 ‘킹메이커’들의 치열한 암투…속고 속이는 두뇌 戰

최천중, 이봉련,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 분)은 권세가들이 난립했던 조선 말기, 운명을 통해 ‘킹메이커’로 활약하며 치열한 왕위 쟁탈전을 벌인다. 강력한 정적 채인규(성혁 분), 김병운(김승수 분)과 대립하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뇌싸움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박시후·고성희의 강렬하고 애절한 러브 스토리

최천중과 이봉련은 어릴 적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었지만, 예언된 악연과 얽히고설킨 운명의 실타래로 인해 가슴 아픈 사랑을 겪는다. 자신들에게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렬한 러브스토리를 펼친다고 해 예비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빅토리콘텐츠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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