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15일 특집방송 ‘축구도시-더 비기닝’ 방영

입력 2020-05-15 0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대구FC의 프리뷰를 담은 대구MBC 특집 다큐멘터리 ‘축구도시 더 비기닝’이 15일(금) 오후 8시 30분 대구MBC에서 방송된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 ‘축구도시 더 비기닝’에서는 예상보다 두 달 넘게 밀렸던 K리그 개막, 코로나19로 멈춰버린 도시 대구에서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대구FC 선수단의 고민, 이를 통해 축구단이 상처받은 도시 ‘대구’에 어떤 위로가 될지에 대한 기대를 담는다.

중국 현지 캠프가 ‘코로나19’로 중단되고 남해로 급히 장소를 바꿔 진행했던 대구FC의 프리시즌 캠프, 젊은 선수들 영입과 활약은 어떻게 이어졌는지 등 대구FC의 겨울을 취재했다. 세징야와 에드가, 황순민 등 지난해 상위 스플릿을 이끌었던 기존 선수들의 목소리를 담았고, 지휘봉을 잡은 이병근 감독대행의 각오와 코칭 스태프의 이야기도 함께 한다.

특히 팬들이 오프시즌 동안 특히 주목했던 데얀 등 영입 선수들의 면면을 소개하고, 지난해부터 함께했던 선수들을 통해 올 시즌 BEST11을 예상하는 등 지난해 활약과 함께 올 시즌 더욱 기대되는 요소들을 체크한다.

사상 최초 무관중으로 진행될 홈개막에 맞춰 역대 홈개막전의 모습들을 차례로 담아 다가오는 개막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MBC의 K리그 개막 특집 ‘축구도시 더 비기닝‘은 15일(금) 오후 8시 30분부터 대구MBC와 대구MBC 유튜브 채널로 동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