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렁스, 2인극.. 끊없는 대화

입력 2020-05-1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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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왼쪽)과 배우 이진희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렁스' 프레스콜 행사에서 전막 시연하고 있다.

렁스는 선뜻 꺼내기 불편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다소 낯설지만 불편하지 않은 방법으로 꾸준하게 소개하고 있는 영국 작가 던컨 맥밀란의 대표작으로, 환경과 세계 나아가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2인극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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