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31승’ 유도훈 감독, 전자랜드와 2년 재계약

입력 2020-05-1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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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KBL 정규리그 통산 331승을 거둔 유도훈 감독과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전자랜드는 15일 유도훈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강혁 코치 역시 2년 계약했다.

유도훈 감독은 2009-10시즌 도중 전자랜드 감독대행을 맡은 뒤 현재까지 11시즌 간 전자랜드를 이끌었다. 2년 계약을 다 채울 경우 13시즌 간 전자랜드를 이끌게 된다.

전자랜드에서만 통산 292승을 거둔 유도훈 감독은 다음 시즌 8승을 더하면 유재학 감독에 이어 한 팀에서만 정규리그 300승 이상을 기록하는 역대 두 번째 감독이 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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