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야구소녀’ 기대감 고조시키는 스틸 공개

입력 2020-05-15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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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이주영 주연의 영화 ‘야구소녀’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12종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메기’, ‘이태원 클라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사로잡은 명실상부 ‘2020 아이콘’, 이주영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구소녀>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200% 상승시키는 12종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야구소녀>는 프로를 꿈꾸는 고교 야구선수 ‘주수인’(이주영)의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한 멈추지 않는 고군분투를 그린 여성 성장 드라마.


공개된 보도스틸은 ‘야구소녀’ 티저 예고편을 통해 야구선수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며 SNS를 초토화시킨 이주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주영은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투수 ‘주수인’ 역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스틸만으로도 완벽하게 투수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준다. 특히 투수다운 날카로운 눈빛과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기 전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보여줘 영화 속 ‘주수인’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주영과 함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이준혁,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혁은 ‘주수인’이 다니는 고교 야구부에 새롭게 부임한 코치 ‘최진태’로, 곽동연은 프로팀에 지명된 ‘수인’의 야구 동기 ‘이정호’로 분해 이주영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연기파 배우 염혜란과 송영규가 천재 야구소녀 ‘주수인’의 부모님으로 출연, 전매특허 명품 생활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줄 예정이다.


이처럼 보도스틸을 통해 빛나는 앙상블을 자랑하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야구소녀’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티켓 대란은 물론 상영 직후 “근성의 야구소녀 주수인을 연기한 이주영의 연기는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YTN Star 조현주), “결국 소녀가 꿈을 이루게 될지 끝까지 지켜보도록 이끄는 힘. 이주영은 ‘야구소녀’의 진짜 보물이다”(영화평론가 이용철)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아 수많은 관객들이 개봉을 기다려 왔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예고편을 공개, SNS를 뜨겁게 달구며 그 기대감을 증명했고, 이번 보도스틸 공개로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종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야구소녀’는 6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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