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공효진 위해 비빔국수+거북손 파전 준비

입력 2020-05-15 21: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차승원이 공효진을 위해 비빔국수와 거북손 파전을 준비했다.

1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 3회에서는 빨간 지붕 집을 찾아온 게스트 공효진과 함께 조금 더 특별한 섬 생활이 그려진다. 작은 섬에 들어온 뒤, 생선 그림자조차 구경하지 못한 채 구황 작물로 한 끼를 해결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을 위해 공효진이 두 손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이날 공효진이 도착하자마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그를 반갑게 맞았지만 곧 대접할 음식이 마땅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차승원은 “비빔국수와 거북손 파전이나 먹자”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공효진을 위해 먹지도 않았던 달걀과 야채 등을 꺼내며 음식을 준비했다. 차승원은 공효진에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좋은 걸 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괜찮다고 말했다.

이날 공효진에게 빨간 지붕 집 근처를 소개시켜준 유해진은 “그냥 멍하니 있다가라. 그래도 된다”라고 말했다. 공효진 역시 “고향은 서울인데 이런 곳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그런데 일하러 왔는데 이렇게 있어도 되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