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공효진 “차승원, 유해진이 유일한 친구라고 하더라”

입력 2020-05-15 21: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공효진이 유해진을 향한 차승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1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 3회에서는 빨간 지붕 집을 찾아온 게스트 공효진과 함께 조금 더 특별한 섬 생활이 그려진다. 작은 섬에 들어온 뒤, 생선 그림자조차 구경하지 못한 채 구황 작물로 한 끼를 해결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을 위해 공효진이 두 손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이날 거북손 파전을 먹으며 공효진은 차승원에게 “선배님, 그거 기억나냐. 내가 선배님한테 ‘선배님은 친구 없으시죠?’라고 물었는데 선배님이 ‘하나 있어, 유해진이라고’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차승원은 “내가 그렇게 답했나?”라고 말했고 유해진은 머쓱해했다. 손호준은 “그 말이 되게 감동적이다”라고 하자 유해진은 “그게 뭐가 감동적인가. ‘한 명’이라고 해야지. 내가 ‘하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