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빅마마 이혜정 앞서 석고대죄 “마마!”

입력 2020-05-15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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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빅마마’ 이혜정에게 석고대죄를 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캔 참치’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이날 이혜정 집을 찾은 이영자는 석고대죄를 했다. 이유는 지난번 대결에서 이혜정의 도움을 받고도 이기지 못했던 것.

이혜정은 “지고 돌아온거냐”라고 하자 이영자는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꼭 이기겠다. 또 지면 집 근처에 오지도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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