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안보현 “母 요즘 결혼 이야기해, 손담비 때문인 듯”

입력 2020-05-15 2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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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어머니가 결혼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어머니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낭만 가득한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안보현 모자는 길에 있는 꼬마 아이를 봤다. “귀엽다”는 안보현의 말에 어머니는 “결혼할 때가 돼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스튜디오에서 “평소에 엄마가 결혼 이야기를 안 하시는데 요즘 부쩍 결혼 이야기를 하신다”라며 “손담비 씨 편을 보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시언은 “요즘 싱글 분들이 부모님께 ‘손담비도 아직 결혼 안 했잖아’라고 한다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무지개회원들은 “나도 손담비 결혼하면 결혼할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담비는 “꼭 가고 만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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