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혜림, 아버지 편지에 눈물 뚝뚝…♥신민철 당황

입력 2020-05-16 08: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부럽지’ 혜림, 아버지 편지에 눈물 뚝뚝…♥신민철 당황

우혜림이 아버지와 함께 어린 시절 앨범을 보던 중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발견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에서는 오는 7월 결혼을 발표한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예비 장인-장모님 댁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렌치코트로 커플 룩을 맞춰 입고 어느 때 보다 설레고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바로 예비 처갓집인 우혜림의 부모님 댁. 결혼 발표 후 다가온 어버이날을 맞이해 인사를 드리고자 방문하게 됐다고.

우혜림과 신민철의 만남에 큐피드 역할을 톡톡히 해 주신 우혜림의 부모님은 과연 어떤 분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결혼을 앞둔 딸과 앨범을 보며 추억에 젖은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아버지는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키운 딸 우혜림과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앨범 속 사진을 보며 그녀를 응원해 왔다고. 우혜림은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흔적에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이에 아버지는 “울지마! 아빠도 눈물 나!”라고 버럭하며 애써 울컥한 마음을 숨겼다는 전언이다.

예비 장모님과 요리를 하던 신민철은 눈물을 흘리는 우혜림의 모습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모으는 가운데 딸 바보 아버지와 결혼을 앞둔 딸, 그리고 예비 사위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7년 차 ‘장수커플’ 우혜림-신민철과 결혼 32년차 예비 장인-장모님 사이에 똑 닮은 극과 극 커플의 면모가 드러났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방송은 18일 밤 11시.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