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민 팀장, CF 모델 데뷔

입력 2020-05-16 10: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민 팀장, CF 모델 데뷔

이영자의 새 매니저가 CF 모델로 데뷔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04회에서는 이영자와 그의 새 매니저가 함께 도전한 CF 촬영기가 공개된다. 갑자기 참여하게 된 CF 촬영에서 센터 욕심까지 내는 매니저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이영자와 ‘민팀장’ 사공민 팀장은 치킨 CF 촬영 현장을 찾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영자와 처음 만난 민팀장이 이번 CF에서 이영자가 춰야 할 춤을 손수 익혀 이영자에게 전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팝핀을 췄었다는 민팀장의 이색 이력이 함께 밝혀지며 앞으로도 계속될 그의 화수분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민팀장은 CF 촬영 현장에서도 직접 안무가를 찾아가 안무를 전수받으며 마지막 디테일까지 점검했다. 수준급 춤실력으로 CF 감독에게까지 눈에 띈 그는 즉석에서 캐스팅되며 CF 촬영까지 함께하게 됐다고.

그러나 처음으로 도전한 CF 촬영이 긴장된 건지 민팀장은 평소의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 채 고장 난 춤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옆자리에 위치한 수준급 실력의 출연진 덕분에 그의 굳은 표정과 어색한 춤이 더욱 부각됐다는 후문이다. 결국 민팀장은 센터에서 구석으로 쫓겨나는 굴욕을 맛봤다고 한다.

이에 민팀장은 이영자와 자신의 명예를 걸고 다시 센터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과연 그가 센터를 탈환하기 위해 보여준 필살기는 무엇일지, 이를 통해 다시 센터가 될 수 있을지 이 모든 것이 밝혀질 ‘전참시’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방송은 16일 밤 10시 55분.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