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다녀왔습니다’ 기도훈 유도복 왜? 훈남비주얼 시선강탈

입력 2020-05-16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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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다녀왔습니다’ 기도훈 유도복 왜? 훈남비주얼 시선강탈

기도훈이 범상치 않은 유도복 자태를 뽐냈다.

기도훈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 송가네 닭강정 가게 아르바이트생 ‘박효신’ 역으로 연기 중이다.

사진 속 기도훈은 유도복을 훈훈하게 소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송가희(오윤아 분)의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과 사이좋게 유도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박효신(기도훈 분)이 김지훈과 뜻밖의 비밀을 공유한 이야기가 그려져 ‘세대 초월’ 우정으로 관심이 쏠린 가운데 색다른 공간에서 포착된 다정한 모습은 또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 것인지 기도훈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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