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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출연 후 달라진 위상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는다.
17일 오후 2시 10분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음악반점’ 코너에 출연하는 영탁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얻게 된 대중적 인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의 사랑이 가져다준 책임감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방송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가수 영탁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인 지난 해 9월부터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고정 출연해왔다.
<사진=TBS>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