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춘천의 딸 김나영, 층간 소음 없는 단독주택 찾으러 춘천으로 출격

입력 2020-05-17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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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개그맨 이용진과 장동민 그리고 방송인 김나영과 노홍철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먼저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장동민과 이용진은 강원도 춘천시 서면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매물 인근에 ‘박사마을’이 있다고 소개하며, 대한민국에서 단위 인구당 박사가 가장 많이 나온 곳으로 풍수 지리적으로 최고의 입지조건이라 말한다. 또 이들이 소개하는 서면 서상리의 단독주택은 집주인이 거주 목적으로 직접 설계한 집으로 곳곳에 거주자를 위한 배려가 묻어났으며, 집 안에서 북한강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어 두 사람은 춘천시 동면으로 향한다. 춘천의 상징, 소양강 인근에 위치한 매물은 붉은색 스페니시 기와가 돋보이는 단층주택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초대형 테라스가 집을 감싸고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매물의 내부는 신축 매물답게 거실 벽면은 폴리싱 타일이 감싸고 있으며, 주방에는 팝업형 플로어 콘센트와 빌트인 무선 충전기 등 최신 인테리어 소품들이 장착되어 있어 코디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방송인 김나영과 노홍철은 춘천시 신북읍으로 향한다. 춘천의 명소로 손꼽히는 ‘아침못 조연 저수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은 단독주택의 로망이 한눈에 그려질 정도로 완벽한 외경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자재들이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와 박공형태를 갖춘 7.4m의 높은 층고는 시선을 압도한다고. 또 2층 구름다리 건너 탁 트인 감성 베란다는 역대급 힐링 장소로 손꼽힐 정도라고 한다.

한편 두 아들을 키우며 매일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김나영은 매물을 살펴보는 내내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살펴봤다고 한다. 매물의 작은 공간도 허투루 보지 않고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가하면, 다소 위험해 보이는 계단과 난간에는 별도의 보호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층간소음 걱정 없이 아이들이 뛰 놀 수 있는 춘천 단독주택 구하기는 17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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