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경 ‘첫 트로피에 사랑스런 키스’

입력 2020-05-17 16: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이 17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뒤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