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키시 ‘팀 연패를 끊는다’

입력 2020-05-1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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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요키시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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