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즈 문익=‘복면가왕’ 달타냥, 신이 “최신 아이돌 보다니 계탔다”

입력 2020-05-17 18: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동키즈 문익=‘복면가왕’ 달타냥, 신이 “최신 아이돌 보다니 계탔다”

MBC '복면가왕' 달타냥 정체는 그룹 동키즈 문익이다.

17일 '복면가왕'에서는 달타냥과 돈키호테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돈키호테가 승리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달타냥의 정체는 동키즈 문익이었다. 동키즈 문익은 “판정단으로 출연했을 때 섭외가 됐다. 노래하시는 분들 보면서 내가 떨렸다. 노래 무대만으로 선다는 게 꿈만 같고 긴장을 많이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인 판정단 신이는 “최신 아이돌 처음 봐서 계탔다. 너무 좋다”라고 환호했고 이윤석은 "체형을 보자마자 패널로 나왔던 문익 씨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