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레반도프스키, 5시즌 연속 40골 돌파 기염

입력 2020-05-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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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5시즌 연속 40골을 돌파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약 2개월 만에 재개된 경기에서 뮌헨은 전반 40분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후반 35분 뱅자맹 파바르의 헤더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18승 4무 4패(승점 58점)를 기록, 5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선제골로 5시즌 연속 40골 고지를 밟았다. 레반도프스키는 2015-16시즌 42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2016-17시즌 43골, 2017-18시즌 41골, 2018-19시즌 40골을 넣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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