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더 뉴 5시리즈와 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한국서 개최

입력 2020-05-18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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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더 뉴 5시리즈와 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한국서 개최

BMW 코리아는 BMW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월드 프리미어를 27일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출시 모델의 세부 트림이 아닌 모델 시리즈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수입차 역사상 BMW가 최초다.

당초 공개가 예정됐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 BMW 그룹 경영진의 한국 방문 당시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BMW 그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BMW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여전한 재확산 위험 속에 참가자의 안전 보장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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