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류현진♥배지현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공식입장)

입력 2020-05-18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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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득녀 “산모+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득녀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류현진 선수가 아빠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류현진 선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기쁨의 소식을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 다음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입니다. 류현진 선수가 아빠가 되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합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20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 하였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류현진 선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기쁨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 드림.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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