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황정음 “원작 보며 눈물 펑펑…캐릭터 결코 가볍지 않아”

입력 2020-05-18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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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쌍갑포차’의 매력을 전했다.

18일 오후 1시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제작 발표회가 전창근 감독,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정음은 이날 작품 선택의 이유에 대해 “내가 웹툰 원작을 볼 때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봤다. 사실 이렇게 코믹 요소가 많을 줄 몰랐다. 조금은 속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황정음은 “코믹한 요소가 많으면서도 눌러줄 때 확실히 눌러줘서 캐릭터가 가볍지 않았다. 지금까지 내가 한 번도 연기 하지 못했던 캐릭터다. 촬영장이 훨씬 재밌었고 대본도 좋았다. 연기할 맛이 났던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월주(황정음), 한강배(육성재), 귀반장(최원영) 외에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2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사진=JTB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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