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펫푸드, 이번엔 전연령 고양이를 위한 ‘캐츠랑 전연령’ 사료 출시

입력 2020-05-18 14: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람과 동물,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

60년 전통의 대주산업 반려동물 토탈케어 브랜드인 ‘대주펫푸드’가 내건 슬로건이다. 이러한 대주펫푸드가 전연령의 고양이가 섭취할 수 있는 ‘캐츠랑 전연령’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신제품 캐츠랑은 고양이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닭, 참치 레시피로 동물성 단백질원을 확보했으며, 고양이 건강을 위해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L-라이신과 타우린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BHA·BHT·에톡시퀸 등의 합성보존제를 넣지 않은 9-FREE 제품이라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보통 사료 보존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인위적인 첨가물을 더한 합성보존제와 일반 식품과 체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천연보존제이다. 천연보존제는 자연성분이기 때문에 합성 보존제보다 금액은 높지만, 위험도는 상대적으로 낮다. 반면 대표적인 합성보존제인 BHA·BHT·에톡시퀸 등은 미국 FDA를 포함한 주요 식품 안전 기구들이 허가를 해주고 있는 보존제로 사람이 먹는 음식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에 대주펫푸드 관계자는 “대주펫푸드의 모든 제품은 합성보존제 대신 천연 식물성 오일에서 추출한 토코페롤과 로즈마리를 배합한 천연 산화방지제로 생산되고 있다”며 “캐츠랑 ‘맘앤베이비’를 시작으로 BHA·BHT·에톡시퀸 등을 첨가하지 않은 9-FREE 제품을 ‘캐츠랑 전연령’으로 확대해 곧 키튼, 어덜트 제품까지 전 라인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정직하고 투명한 브랜드를 지향하는 만큼 사료협회를 통해 성분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분석 결과를 공개하여 보다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주펫푸드는 기업 슬로건처럼 반려동물과 상생하는 바람직한 문화 정착을 위해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사료 기부 및 동네고양이를 위한 사료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