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제이홉, ‘주눅 들지 말라’고 조언”

입력 2020-05-18 14: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소년단 제이홉, ‘주눅 들지 말라’고 조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선배 그룹 방탄소년단의 조언을 언급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8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방시혁 PD와 방탄소년단의 조언을 전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시혁 PD님이 ‘잘 소화해줬다’ ‘좋은 퀄리티가 나왔다’고 극찬해주셔서 감동이었다. ‘이번 앨범부터는 개인의 매력을 뚜렷하게 살려봤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말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선배들도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주신다. 제이홉 선배가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든 주눅 들지 말고 다 보여주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밝혔다.

많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때부터 목표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신인상’이라고 대답했다. 믿기지 않게 지난해 신인상 10관왕이라는 영광스러운 기록을 얻어서 기뻤고 팬들에게도 감사했다”면서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그만큼 커졌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꿈의 장: ETERNITY’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정규 1집 ‘꿈의 장: MAGIC’에 이어 소년들이 성장하며 겪는 경험들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트렌디한 팝 장르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을 비롯해 첫 리메이크곡이자 연준이 랩 가사를 쓴 ‘샴푸의 요정’과 다섯 멤버의 첫 자작곡 ‘거울 속의 미로’ 그리고 ‘Drama’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 ‘Eternally’ 등이 수록됐다. 오늘 오후 6시 발매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