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은영, 오늘 컬러는 레드

입력 2020-05-18 18: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은영(치타)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초미의 관심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김은영(치타), 테리스 브라운, 남연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도 튄 막내를 쫒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러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