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어게인’ 진세연, 장기용 스토킹 확신…단호한 태도

입력 2020-05-18 22: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본어게인’ 진세연, 장기용 스토킹 확신…단호한 태도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진세연이 장기용의 스토킹을 알아챘다.

18일 '본 어게인' 17회에서는 정사빈(진세연 분)이 천종범(장기용 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제이(차민지 분)는 천종범이 흘리고 간 노트를 발견하고 놀랐다. 사람들의 표정을 공부한 흔적이 있었던 것이다.

제이는 정사빈에게 "네 제자 사이코패스냐? 영화 보면 사이코패스들이 사람 표정 분석해서 따라 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너 휴대폰 잃어버렸을 때 종범이가 찾아줬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정사빈의 휴대폰을 확인, 위치추적 어플을 발견했다. 제이는 "이럴 줄 알았다. 스토킹 당하고 있었네. 너 다이어리 없어진 것도 우연일까? 요즘 네가 가는 데마다 나타나는 사람 없냐"라고 물었다.

정사빈은 자신이 가는 곳마다 나타났던 천종범을 떠올리고 혼란스러워했다.

때마침 천종범이 병실에 오자 정사빈은 "내가 이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 보라색 튤립은? 내가 롤러코스터 타는 거 불가능한 버킷리스트라는 거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다. 능청스럽게 빠져나가는 천종범에게 정사빈은 "돌려줄래? 내 다이어리"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