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과 혼전임신, 판단능력 없었다…현재 연애NO”

입력 2020-05-18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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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과 혼전임신, 판단능력 없었다…현재 연애NO”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서정희가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8일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수미는 서정희를 보자마자 "우리나라 스타 미인 계보가 있지 않냐"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이내 "여자가 아름답다고 해서 팔자가 다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싶다. 너무 어렸던 19살 때 결혼했지 않냐"며 "빨랐다. 말도 안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서정희는 "내 나이에 결혼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며 "엄마가 엄청 반대하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당시에는 임신 때문에 결혼하는 게 맞는 건지 그런 걸 판단할 사고능력이 없었다. 동주를 낳고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쨌든 내 결혼, 이혼 과정이 많은 분들이 아는 그대로지만, 그럼에도 그 결혼 생활이 행복했고 결혼 생활 안에서 내 재능을 또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근황에 대해선 “시간을 잘 가꿔야한다고 생각해서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에 책을 쓰는 건 7권 째다. 책을 굉장히 좋아한다. 힘든 시기를 이겨냈을 때 기도하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연애를 묻는 질문엔 “없다. 진짜 안 들어온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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