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9일 팀 훈련 돌입… ‘6월 재개’ 속도 낸다

입력 2020-05-19 0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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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영국 정부가 프리미어리그 6월 재개를 허용한 가운데, 각 팀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이 훈련에 돌입한다.

영국 더 선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이 19일부터 1단계 훈련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오는 6월 개막을 목표로 한다.

앞서 영국 정부는 6월 1일부터 프리미어리그 재개를 허용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의 20개 팀은 리그 재개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가는 것.

이 소식이 전해지자 EPL 팀들은 훈련장을 열었다. 6월 재개를 대비해 훈련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고, 19일 모든 팀들이 시작을 알렸다.

물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한다. 훈련 전에 체온 측정과 함께 건강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모든 구단의 훈련 기구는 사용 전후 소독을 한다. 또 최소 2m 거리를 유지한 채 소규모 그룹의 훈련을 실시한다.

최근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영국 런던으로 돌아가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자가격리 없이 팀 훈련에 합류한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6월 12일 혹은 19일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재개 첫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맞대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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