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6월 14일까지 중단 ‘리그 재개 더 늦춰질 듯’

입력 2020-05-19 09: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이탈리아 세리에A의 재개 시기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세리에A는 무관중 상태에서 6월 13일 리그를 재개해 8월 2일에 리그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6월 14일까지 세리에A를 포함해 모든 스포츠 경기 개최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 축구협회 역시 6월 14일까지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지난 3월 중단됐던 세리에A는 팀당 12~13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이탈리아는 유럽 내에서도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됐던 국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