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토트넘 잔류 전망… “계약 기간 많이 남았다”

입력 2020-05-19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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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프리미어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28)의 거취에 대한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타 구단으로의 이적 보다는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 스타 플레이어 가운데 한 명이다. 해리 케인(27), 델레 알리(24)와 더불어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는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이적보다는 잔류가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또 케인 역시 토트넘 잔류 쪽에 무게를 뒀다.

실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케인을 노리고는 있으나, 1억 5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감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손흥민과 케인은 오는 6월 재개되는 2019-20시즌은 물론 2020-21시즌에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

한편, 맨유의 레전드로 꼽히는 피터 슈마이켈은 맨유의 현실적인 전력 보강 방안으로 손흥민의 영입을 꼽아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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