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코로나19 극복 기금 마련 위해 자선축구경기 추진

입력 2020-05-19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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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제축구연맹(FIFA)이 코로나19 극복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위해 자선축구경기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9일(이하 한국시각) 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대를 보여주고 코로나 팬데믹에 맞서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식 자선축구경기 추진 계획을 전했다.

FIFA는 “이 자선축구경기 개최로 전통적 스포츠 네트워크를 넘어 더 넓은 사회로 축구의 범위를 넓히고 코로나19와 맞서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 경기를 개최할 생각”이라 설명했다.

유리 조르카예프 FIFA 재단 이사장은 “자선경기의 장소, 날짜, 참가자, 형식 등의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FIFA 재단이 적절한 시기에 발표할 것이다. 다양한 시나리오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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