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너츠’ 6월 11일 개봉 확정…클래식 고공 어드벤처 스틸

입력 2020-05-19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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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하늘을 담아낸 특급 비주얼로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 영화 ‘에어로너츠’가 6월 11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가장 높은 하늘을 향한 모험의 설렘을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영화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아카데미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던 시네마 커플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가 각각 기상학자 ‘제임스’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로 분해 다시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영화가 우주로 한 발자국 나아가기 위해 도전했던 역대급 열기구 모험을 다루고 있는 만큼 ‘그래비티’, ‘닥터 스트레인지’, ‘보헤미안 랩소디’ 등 비주얼과 사운드를 든든하게 책임지는 초호화 할리우드 제작진들의 활약으로 전에 없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6월 11일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공개한 보도스틸 12종에서는 ‘제임스&어밀리아’의 위대한 도전을 향한 열정과 설렘, 역경 등을 엿볼 수 있어 입체적인 고공 어드벤처 스토리를 기대케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틸 속 ‘제임스’는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하는 진지함은 물론, 천문과 기상을 관측하는 도구들을 열기구에 가득 채운 채 흡족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그가 하늘을 이해하고자 시작한 열기구 여행에 얼마나 큰 염원과 호기심을 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가장 높은 하늘은 꿈꾸는 ‘어밀리아’가 열기구 모험 직전 대중을 향해 쇼맨십을 펼치는 모습, 아찔한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열기구 꼭대기를 거침없이 등반하고 있는 모습 등은 그녀가 당찬 열정으로 극을 흥미롭게 이끌어 갈 것임을 예고한다. 여기에 매력적인 케미를 선사할 두 사람이 열기구 모험 중에 만나게 될 경이롭게 펼쳐진 하늘, 낭만적인 나비 무리의 등장을 담은 스틸은 영화 속 또 하나의 비주얼 포인트를 드러내며 관람욕을 자극한다.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6월의 필람 비주얼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에어로너츠’는 6월 11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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