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도 여름시즌 기지개, 오션월드 야외존 개장

입력 2020-05-19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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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도 여름시즌 기지개, 오션월드 야외존 개장

-23일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 운영

생할방역으로 전환하면서 레저시설들이 하나둘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홍천의 워터파크 오션월드가 23일 오전 11시 야외존을 개장하며 여름시즌 맞이에 들어간다.

오션월드는 개장 첫날 야외시설 중 다이나믹존과 메가슬라이드존을 운영한다. 2곳 모두 스릴감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가 있어 물놀이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다이나믹존에는 300m 2인승 튜브 슬라이드인 몬스터 블라스터, 경사각 68도의 튜브 슬라이드 슈퍼 부메랑고,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톤의 물이 매력인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의 시설이 있다. 메가슬라이드존에는 국내 최다 8인승 매트 슬라이드 카이로레이싱, 직경 6m 터널을 두 번 통과한 뒤 떨어지면서 3m까지 상승하는 슈퍼S라이드, 슬라이드 튜브에 탑승해 낙하하며 순간 중력가속도를 느끼는 더블토네이도, 더블스핀 등이 있다.

오션월드는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 증대를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무료 직행셔틀버스를 10월4일까지 상시 운행한다. 단 5월31일까지는 주말만 운영한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D 멤버스(소노호텔&리조트 앱)를 통해 방문 전날 오후 4시30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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